Wednesday, January 21, 2009

찬이 사진

1월 13일. 찬이 아빠가 젤 좋아하는 포즈



벌써 스윙타는 5주차 애기. 처음 앉혔는데 모빌을 보고 방긋방긋 웃는거다. 흔들어줬더니 스르륵 잠이 들길래 스윙이 물건은 물건이구나! 했더랬다.






안습 강호동 패션. 배내저고리로 입혔던 원지를 쫄티로 활용. 미어지는 앞섶을 보라.


거기다 불룩한 똥배까지. -0-;;



지난주부터 산책도 다니기 시작.









1월 19일












샤워나고 나서 소로 변신. What a happy baby!

New year's resolution

새해가 되었지만 새해결심따위는 생각도 안했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9시에 눈이 떠지더니,
자네, 계속 이렇게 살텐가! 란 생각이 드는거다. ㅋ

그래서 ㅋㅋ 음력으로 새해를 맞기로 결심!
새로운 마음으로
올해에는 좀 부지런해지자!
는 다짐을 세웠다.

세부 계획으로는..
1.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 (이건 정말 수도 없이 자주 하는 다짐)
2. 아침에 세수하기 (인간 맞어?)
정도?

찬이는 우리와는 다르게 성실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그런데 우리같은 부모 밑에서는 거의 불가능할거 같다. ㅡ.ㅜ 창원으로 보내버릴 수도 없고 -0-;;
부지런한 엄마가 되자!

그러고보니 나는 울 엄마아빠 밑에서 컸는데 안성실하네.. 그럼 우리 찬이도 게으른 부모 슬하에서 성실해지기가 가능할지도?? ㅋㅋ

Saturday, January 17, 2009

찬이 사진

국내외에 계신 찬이의 팬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근데 이것들도 최근 모습이 아니라능... 찬이 아빠는 분발하라! 분발하라!



2008/12/31
20일 지기 베스트 프랜드 金狂牛씨와 함께. 고개 가누는 김에, 아예 앉아서 백일사진 찍는 연습하고 있는 찬이.



하품 모자.. 찬이 아빠는 이제 마눌님 뽀샵처리 따위의 배려는 없당 ㅡ.ㅜ









바운서 밖으로 발이 삐져나올려 그래서 버티는중.



이건 먼가염? 먹는건가염?



초큼 이르지만 한번 일어서 봤어요. Yo~ man! 기저귀찬 힙합 전사의 자태랄까 -0-;;



아빠 배위에서.. (뭔가 편하지는 않음)



아빠한테 썩소 한방 날려줌.










2009/1/2
배고픔에 포효하는 찬이. 이상태에서 안먹이고 목욕시키다가 엄청 무서운꼴 당함;;



2009/1/3
배프 김광우씨와



2009/1/4
찬이는 트림중..



2009/1/7



아침마다 김광우씨와의 면담시간



2009/1/11
수정이 이모가 만들어준 모빌보면서 노는 찬이



얼짱각도. 이제 베개도 베요.



나장신씨 풀샷

Friday, January 9, 2009

찬이 이야기 1/9/2009

아니 벌써 찬이가 태어난 지 4주가 되었다 -0-;;

1. 그동안 찬이는 눈부신 속도로 자라나, 지난주 삼칠일 무렵엔 배내저고리를 졸업. 병원에서 얻어온 미니사이즈 웃옷 외에 네 벌이 있었는데 한참 갈아입히고 할 때는 네 벌이 부족한가 했더니만 웬걸 20일도 채 못입히고 졸업할려니 거의 새 옷 같은 배내저고리들이 너무 아까웠다.
배내저고리 졸업 이후 한 사흘정도 협찬받은 베이비갭 우주복 의상 세 벌을 돌려가며 입다가(사실은 이것들은 외출용), 그 세 벌 중 두 벌이 팔다리가 짧아져서 내복을 개시했다.
아직 내복은 좀 큰 듯 하나 자꾸 입히다보니 점점 맞아지는듯도 하다. 지난 주말쯤 우리집 체중계로 찬이 몸무게를 간접 측정해본 결과, 4.6kg +- 0.2kg 정도로 추산되었다.

2. 배내저고리를 떼면서 우리 찬이가 울기, 칭얼거리기 스킬을 습득했다. 아직은 스킬 배운지 얼마 안되어서 발동효과가 그렇게 강하진 않은데, 그저께는 애가 평소보다 응가를 시원하게 못보더니만 하루종일 칭얼거렸다. 어제는 그제 못본 응가까지 다 보구나서 방긋방긋 웃어줬고, 오늘은 어제 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잘 안자고 말똥말똥해서 놀다가 나중에 졸렵다고 좀 칭얼거렸다.
울기 스킬 없을때 찬이는 배고프면 입벌리고 두리번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냈었는데, 이젠 쪼끔 그러다말고 확 울어버린다. -0-;; 우는게 효과가 좋다는걸 알아버린겨. 그래도 한소절 울고 한소절정도 쉬어준다. 배고플 때 말고는 거의 안울고, 먹고 나서 트림 못해서 거북할 때는 애잉~하는데 가만 보면 우는거라기 보다는 짜는거에 가까움. 그럴때 어깨에 걸쳐 안으면 멈춘다. 그밖에 목욕할때 처음 세수하고 나서 머리감길때 좀 울고, 갑자기 확 빨개벗기면(이런 실수는 주로 아빠가) 울더라.

3. 흑백모빌을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1층에서 놀때는 북스토어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젖소 인형이 베스트 프렌드. 한 10분정도는 집중해서 보는거 같다.

4. 먹기 외의 욕구가 생겼다. ^o^
이제 혼자 누워있는걸 확실히 싫어한다. 혼자 누워서 잘 놀다가도 내가 가까이 가서 아는척하면 안아달라고 바둥바둥하고, 그래도 안 안아주면 화낸다. 그동안 애기가 먹는거에만 관심을 보여서 완전 똥글이같았는데, 뭔가 사회적인 욕구가 생긴 것 같아서 웬지 반갑다. ㅋㅋ

5. 찬이엄마 이야기
엄마도 한 8킬로 까지는 눈부신 속도로 빠지더니 -0-;; (한 2주차정도까지) 나머지 4킬로가 잔류하려는 조짐이 보여서 심란하다. 그 3~4킬로가 별거 아닌거 같아도 나의 엑스 스몰 옷들이 하나도 안들어가는 상태. 오늘은 오빠가 나를 한번 안아보더니, 마누라가 확실히 몸이 커진거 같단다. 그러더니 위로라고 하는 말씀이 찬이를 안다가 안아서 그렇대나..
찬이를 안는게 조금 능숙해졌다. 원래는 안고 젖먹이다가 다른 포즈로 바꿔 안으려면 진땀을 뺐는데, 이제 왼쪽 어깨에 찬이 걸쳐 매고, 허리에는 수유쿠션 두르고, 한쪽 손에 뭔가를 들고 1~2층을 오르내릴 수 있다. 그리고 찬이를 안고 흔들의자에서 재우는것도 할 수 있게 되었다.(그동안 칭얼거리는 찬이 재우는건 오로지 아주머니만 할 수 있었음)
그런데 찬이가 안기는걸 좋아하게 되고 나도 조금 능숙하게 찬이를 안을 수 있게 되자, 내 손목들이 나가게 생겼다. 나도 손목보호대를 사야되나? 근데 손목보호대 하면 손목이 보호되긴 하는건지..?

Sunday, January 4, 2009

찬이 사진 (12/26)

12월 23일 Menlo clinic 주차장. 2주 첵업가서.






땡땡이 광대복. ㅋㅋㅋ



또릿또릿한 찬이



사진촬영 시간






할머니랑



엄마하고 얘기하는 중



12월 26일. 엄마아빠 침대에서 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