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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6, 2020

Friday, December 27, 2019

통근 by 자전거

어디서 읽었는지는 까먹었지만
누군가가 매일매일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서 자기는 하루에 새로운 것을 한가지씩 경험해 보려 한다는 걸 보고 '오오 나도!' 했었다.

어제 처음으로 회사자전거 타고 퇴근했다가 오늘 아침에 그거 타고 다시 출근.
20-25분정도 걸리는데 door-to-door 로 걸리는 시간은 차로 가는거나 거의 같다.
하지만 다리가 너무 아파 ㅋㅋㅋ 아침에 108번뇌에 빠지게 됨.. (차에 자전거를 싣고 갈까, 연말인데 그냥 재택근무 할까, etc) 래준이가 왜 아침 출근전에 밍기적 거렸는지 이해됐음. ㅋ

일단 길을 나서니 번뇌는 사라졌는데, 대신 장비병이 스믈스믈 피어오름. 좋은 자전거를 타면 좀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ㅎㅎㅎ
종수오빠 자전거를 빨리 빌려와야겠음.
아니. 모델3 빨리 나와랏!!

Monday, December 16, 2019

또 월요일

그래서 또 돌아온 매니저랑 1:1 미팅.
뉴욕에 좀 놀러가고 싶다고 하니 출장 보내주신다는 착한 매니저님 👍

Monday, September 2, 2019

D-1 단상

1. 올해의 명언
“안 해도 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쓸모없는 것도 없다.”
– 피터 드러커
자기계발서는 싫어하지만 ㅎㅎ
취미생활 몇 개 정리함..


2. 입사준비 작업으로 주변관리를 automate 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아마존 subscribe&save 재개.
진짜 고마우신 라이드 이모님과 스케줄 픽스. (이분이 바로 올해 만난 나의 귀인인 듯.)
청소 아줌마들 이제 알아서 문따고 들어오셔야 함.

그래도 잊지말자 나의 1순위는 나찬인거.

Sunday, August 5, 2018

책상정리중..

주말내내 공부 한 자도 못하고
일요일 밤이 되어서야
책상 정리를 시작.

30년 간 풀지 못한 책상 정리의 미스테리....

Thursday, October 12, 2017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몇 시간동안 끙끙대다가 드디어 WINE 을 셑업. 맥에서 exe 컴파일을 해냄.
몇번의 포기 위기가 있었지만 장하다 차엄마 (또는 징하다..) 그래도 잘했다고 셀프 칭찬해~~
1년 동안 속터지는 VMware을 참고 쓰다가, 결국 회사용 윈도 랩탑을 주문해서 마침 오늘 딱 도착했는데 ㅋㅋ 사장한텐 비밀이다. 인생은 참 full of irony 다.
한동안은 오빠 컴퓨터에 리모트로 접속해서 잘 쓰고 있었는데, 오빠가 엄청나게 야박하게 굴어서 드럽고 치사해서 결국은 방법을 찾았네
성호오빠처럼 성심껏 도와주진 못할망정 자기 컴퓨터 좀 쓴다고 더럽게 뭐라고 한다고 (심지어 오빠가 게임할 시간도 아니었다!) 마음으로 욕을 한바가지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야박한 남편 덕분에 나의 덕력은 늘어간다. 하나님이 주신 시련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런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