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읽었는지는 까먹었지만
누군가가 매일매일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서 자기는 하루에 새로운 것을 한가지씩 경험해 보려 한다는 걸 보고 '오오 나도!' 했었다.
어제 처음으로
회사자전거 타고 퇴근했다가 오늘 아침에 그거 타고 다시 출근.
20-25분정도 걸리는데 door-to-door 로 걸리는 시간은 차로 가는거나 거의 같다.
하지만 다리가 너무 아파 ㅋㅋㅋ 아침에 108번뇌에 빠지게 됨.. (차에 자전거를 싣고 갈까, 연말인데 그냥 재택근무 할까, etc) 래준이가 왜 아침 출근전에 밍기적 거렸는지 이해됐음. ㅋ
일단 길을 나서니 번뇌는 사라졌는데, 대신 장비병이 스믈스믈 피어오름. 좋은 자전거를 타면 좀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ㅎㅎㅎ
종수오빠 자전거를 빨리 빌려와야겠음.
아니. 모델3 빨리 나와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