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9, 2018

존버

1065원에 환전할 기회를 놓치고 길게보며 존버중.
1120원대까지 올라갔던게 드디어 오늘 살짝 꺾이고 나니, 조금만 바꿀까? 하는 유혹을 견디기 힘들다. ㅋㅋ

Thursday, June 28, 2018

찬이 이야기 6/28/2018

1. Too good to be true 인 건 없는 거다.
찬이가 6살정도 된 이후부터 아침에 찬이가 먼저 일어나서 혼자 아침을 챙겨먹고 엄마아빠를 깨웠더랬다. 그러더니 아침에 부모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알아채고, 그렇게 아침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시작했다. 아직은 유툽으로 게임동영상을 보는게 전부이지만, 그것때문에 아침에 자꾸 더 일찍 일어나게 되고, 결국 잠이 부족하게 되는것 같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찬이가 일어날 때 같이 일어나기 시작. 찬이를 따라다니며 그 옆에서 졸고 있다. 엄마가 깨어(?)있다는 사실만으로 티비를 더이상 볼 수 없게 됨. 난 너무 피곤하다 요즘.

2. 타이거맘?
어제는 찬이가 수영끝나고 저녁먹는데 패딩 자켓을 입고도 추워하며 컨디션 난조를 보임. 하지만 Kati 랑 하기로 한 렛슨 약속이 당일 취소는 불가능 할 것 같아서 (45불이 아까웠던것 맞다. ㅠㅠ) 얼르고 달래고 협박해서 벌벌 떠는 애를 물에 집어넣음.
다행히 렛슨 끝나고는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미안하고 안쓰런 맘이 들어서 부모의 푸시가 필요한 때였으리라 자조해봄.

확실이 뭔가 걸리긴 걸렸는지 오늘 아침엔 8시까지 늦잠자고 일어나더니 코가 막혔다고 함. ㅠㅠ

Thursday, June 14, 2018

찬이 이야기 6/14/2018

1. 역전
80파운드의 나찬이. 얼마전부터 옷 살 때 Youth Large 를 주문해주고 있다. (신발은 4) (2/16 첵업에서는 71파운드, 54인치)
요번에 언더아머에서 나랑 찬이 탱탑을 하나씩 구입했는데 내꺼 여자 xs 보다 찬이꺼 yl 가 옷이 더 큼 ㄷㄷ

2. 수영이 잘하고 싶다는 나찬씨
잘생겼으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수영을 잘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하는 동문서답의 바람직한 예.
요즘 3주째 매일 아침 아빠랑 달리기로 스퍼트 트레이닝중.

3. 나누기
구구단도 못외우는데 나누기 배우느라 애쓴다. ㅠㅠ

Tuesday, June 12, 2018

늘 그렇듯 더러운 나의 일기.

급 배가 아파서 급똥을 해결하고 나오는데 문득 든 생각
3초거리에 화장실이 있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