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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10, 2014

LACS Cupcake Cook-off, October, 10, 2014




과정샷 안찍어놨으면 내가 만든거 사람들이 안믿어줄뻔함 ㅋ

thoughts..
1. 인기가 많아도 쪽수에서 밀리면 crowd 상은 받기 힘듦. 처음부터 이걸 노린게 패인.
2. 그런 의미에서 Judge panel이 선택하는 상이 차라리 공정함.
3. Pumpkin cupcake with maple glazed 어쩌구가 best taste를 받음. 역시 fancy한게 좋지만 너무 독창적일 필요는 없음.
4. 미국인들에게 컵케익이란 dessert 인데 carrot cake = breakfast 스타일로 간건 별로였음.
5. 달게, 더 달게.

Sunday, October 5, 2014

Sunday, April 29, 2012

먹고사는 이야기

1. 코스코 게살 캔
게 찌개 끓일려고 산 코스코 게살 캔, 거금 18불짜리 저번에 반 먹고 놔뒀다가 썩어서 버린 아픈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잘 먹어 치워보련다. 오늘 양파, 피망, 계란이랑 같이 볶음밥 만들었는데 찬이도 잘먹고 온가족이 잘먹음.

2. 당근 케익
요즘 체육 10학점 생활중인 차엄마, 운동 빡세게 하다보니 먹는것도 신경쓰이기 시작.
당근케익 레서피 약간 수정함;
당근 1파운드
계란 4개
설탕 1컵 (원래는 2컵정도 들어감)
식용유 1/2컵+버터 3/4컵 (1.5스틱)
통밀가루3/4컵+중력분 1 1/2컵 (원래는 전량 중력분)
베이킹 소다 2 티스푼
소금 1 티스푼
시나몬 1 티스푼
넛멕 1/4 티스푼

파이렉스 팬, 350F에서 50분

원래 요즘 대부분 하는 베이킹 목적이 찬이 맛있는거 만들어주기+찬이 데리고 놀기 두가지 목적이었는데, 찬이도 아빠랑 똑같이 만드는 것 보다는 먹는것에만 관심이 많더라는걸 어제야 깨달음. 만드는 동안엔 옆에서 딴짓하고 놀더니, 다 되어가니까 뛰어와서 흐뭇하게 오븐안을 들여다보며 먹고싶다고 하심.

3. 바메소드 대비 아침식사
바메소드 가면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욕나오게 힘들어서 매번 수강료를 못뽑고 온거같은 억울함+운동 후폭풍 삼박사일 몸살에 대비하여 오늘 아침 일어나자 마자 부터 전략적으로 먹어줌.
- 식초 탄 물 (피로회복에 좋다길래)
- 해독쥬스 그랑데싸이즈로 한잔 (다른 사람들은 요거 한잔이 아침 대용이라고 함)
- 당근케익 한조각 (나 제외한 우리집 식구들은 요거가 아침)
- 요거트 한사발
- 운동가기 직전에 마카대미아 초콜렛 두알 (무려 160kcal)

확실히 효과가 있는 듯 했음. 담번에도 잘먹고 가야겠음. (이래서 운동하면 살찐다니까...)

4. 빠에야
한달쯤 전에 재료 사다놓고 벼르기만 하던 빠에야. 오늘 드디어 실습해봄.
푸드네트워크 레서피 (6인분) 어떤거는 반분량, 어떤거는 1/3분량 해서 대충 만들었는데, 걱정했던 바와 달리 꽤 맛있었다. 오빠 왈 소세지랑 thigh가 들어갔기때매 망치기 어려웠을꺼라고.

(2~3인분)
양파 반개, 피망 반개~한개, 1 can diced tomatoes (14.5oz),
올리브유, 타임(바질) 1/2 TS, 간마늘 1/2 TS,
닭고기 1파운드, 소금, 후추, (extra seasonings if you want 오빠의 추천: ancho-chili),
소세지 2줄 (원래는 chorizo라는 스패니쉬를 써야하지만 코스코 파인애플 소세지도 맛있음)
arborio rice 1컵
chicken broth 3~4컵
사프론 1/8 ts
냉동 해물믹스 1/4~1/2봉지 (종류별로 8~10마리정도씩?)
dry white wine 1/4 cup
parsley and lemon wedges for garnish

phase 1: 양파 큰거 반개, diced + 피망 반개, 채썰기
올리브유에 양파먼저 볶다가 피망넣고 5분쯤 볶음
물기 쫙뺀 토마토 통조림(14.5oz, diced), 간마늘 반큰술, 타임(없어서 바질) 반큰술 마저 넣고 같이 5분쯤 더 볶음. 얘네들 빠에야 팬으로 옮기기.

phase 2: 닭 thigh 4조각, 소금 후추 뿌려놓은거
위에서 쓴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더 두르고 닭 굽기. 완벽히 익힐 필요는 없고 겉면만 노릇노릇하게. 어슷썰은 소세지도 굽기. (소세지 cooked라서 미리 굽기 생략함)

phase 3: arborio rice(를 꼭 쓸필요는 없음) 1컵+phase1 + 뎁힌 닭육수 (3~4컵) + 사프론
빠에야 팬에 섞고 끓이기. 5분쯤 끓으면 소세지, 닭, 냉동해물 얹고, 와인 휘휘 부워서 뚜껑 연채로 400F로 예열된 오븐에 30분. 콩따위 안넣었음.(넣을꺼면 20분쯤 궈졌을때 넣어줘야함)
꺼내서 뚜껑 덮고 5분정도 뜸들이기.

Tuesday, June 14, 2011

Boeuf Bourginon


다섯시간 반만에 완성한 비프스튜!
역시 음식은 정성이 들어가야...
새벽 한시라 그런지 몰라도 정말 맛있다. 이 요리만을 위해 사온 버건디 와인도 기가 막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