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7, 2015
Wednesday, December 16, 2015
Wednesday, August 5, 2015
찬이 이야기 8/5/2015
1. 이번 여름엔 별 거 안하고 YMCA에서 하는 주 4일짜리 수영 레슨만 시켰다. 충격적인 개헤엄 상태에서 나아진 게 거의 없지만, 여자 락커룸 출입 제한에 걸린 "6세 보이" 나찬이는 이제 수영 가방을 스스로 챙기고, 남자 락커룸을 혼자 이용할 수 있으며, 샤워를 마치고 로션에 선스크린까지 챙겨 바르고 나온다. 심지어 집에 돌아오면 (시켜야 하긴 하지만) 수영복도 세탁기에 넣고 돌릴 줄 알게 됐다.
나에게는, 찬이가 수영 렛슨받는 동안 트레드밀을 뛰거나, 자유 수영을 한 후에, 샤워하고 로비에서 찬이를 만나서 같이 주차장으로 오면 되는, 엄청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2. 지난 포스팅을 들춰 보니, 찬이가 혹시나 영재일지도 모른다는 희망의 끈을 작년 초 정도만 해도 놓지 않고 있었던 것 같다. ㅋㅋ
킨더 1 년 동안 많은 깨달음(!!)이 있었고, 지금은 우리애가 그래도 중학교 가면 잘하지 않겠나 이런 희망으로 바뀌어 있는데... 아직까지도 포기하지 않은 한 가지는 찬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컸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제는 아직도 찬이가 문맹이라는 거. (사실 방학동안 차엄마의 엄청난 히스테리를 곁들인 교습으로 킨더 졸업 당시 상태보다는 나아지긴 했다. ㅋ)
어쨌든, 문맹인 덕분에 찬이에게 책읽기는 자기의 일이 아닌 부모의 일인지라, 책읽는 시간을 매우 좋아하는 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마침 옆방에서 자라는 잠은 안자고 누워서 읽지도 못하는 책을 보고 있는 아이를 보니, 간사한 부모 마음이 괜히 반갑다. 내가 초등학교 때 늘 자기전엔 누워서 책을 많이 읽었던 생각도 나면서. (요즘엔 자기 전에 스마트 폰만 본다지..)
나에게는, 찬이가 수영 렛슨받는 동안 트레드밀을 뛰거나, 자유 수영을 한 후에, 샤워하고 로비에서 찬이를 만나서 같이 주차장으로 오면 되는, 엄청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2. 지난 포스팅을 들춰 보니, 찬이가 혹시나 영재일지도 모른다는 희망의 끈을 작년 초 정도만 해도 놓지 않고 있었던 것 같다. ㅋㅋ
킨더 1 년 동안 많은 깨달음(!!)이 있었고, 지금은 우리애가 그래도 중학교 가면 잘하지 않겠나 이런 희망으로 바뀌어 있는데... 아직까지도 포기하지 않은 한 가지는 찬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컸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제는 아직도 찬이가 문맹이라는 거. (사실 방학동안 차엄마의 엄청난 히스테리를 곁들인 교습으로 킨더 졸업 당시 상태보다는 나아지긴 했다. ㅋ)
어쨌든, 문맹인 덕분에 찬이에게 책읽기는 자기의 일이 아닌 부모의 일인지라, 책읽는 시간을 매우 좋아하는 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마침 옆방에서 자라는 잠은 안자고 누워서 읽지도 못하는 책을 보고 있는 아이를 보니, 간사한 부모 마음이 괜히 반갑다. 내가 초등학교 때 늘 자기전엔 누워서 책을 많이 읽었던 생각도 나면서. (요즘엔 자기 전에 스마트 폰만 본다지..)
Friday, July 24, 2015
Friday, July 10, 2015
마우이 여행. 2015 7월
웬지 모르게 사진들 링크가 다 깨져서 다시 올리는 김에 아예 여행기를 새로 써보쟈...
1. 출발
일등석 비행은 미모사와 함께. 하와이에선 미모사를 POG (pass-o-guava 쥬스)로 말아야 제맛.
알라스카 항공 일등석은 우등고속만도 못함.
2. 마우이 도착후 제일 먼저 달려간 곳은?
맥도날드!

해피밀 먹고 미니언 장난감 받기!

3. 숙소: Andaz Maui
작년까진 다이아 회원님이었는데 플랫티넘으로 강등되었더니 대접이 무지 섭섭했음.
4박 5일 동안 우리가 마우이에서 주로 한 일은 호텔 수영장에서 튜브/장난감 가지고 놀기.

뒷모습만으로도 사진을 베려 주시는 초능력자분.

멋쟁이 오빠 (과하게 편파적인 커멘트는 어쩔 수 없음. 여자들은 젊은 남자를 좋아하니까 ㅋ)

점프가 어색해도 멋있어!

4. 첫날 저녁은 추억의(?) Da Kitchen.

그리고 추억의 래퍼트 아이스크림.

5. 할레아칼라 정상에서 일출보기
결혼 10주념 이벤트(?). 일출/일몰 같은거 보자고 하면 절대 협조 안하는 찬이 아버지가 결혼 10주년 선물로 한번 양보함.
우발적으로 가게 되어서 따뜻한 옷을 하나도 준비 못해가서 전날 급하게 와일레아 쇼핑몰 갭에서 (갭 없었음 어쩔뻔) 40프로 세일로 건진 여성용 7부 운동바지를 입은 나찬 어린이. 새벽 3:30분경 출정 준비중.

일출은 대략 이런 모습


아침 햇살 받은 잘생긴 우리아들

구리지만 ㅠㅠ 가족사진.

호텔에 비치된 샤워가운을 코트삼아 입었는데도 추웠음.

일출 본 후 아무도 안간대서 나혼자 트레일. 0.3 킬로밖에 안되지만 ㅋㅋ


6. 일출 후 브런치 @Kula Lodge
일출 본 후엔 코코아 일 잔




7. 옆집에 있는 포시즌 호텔 구경
괜히 더 좋아보임 (사실 더 비싸긴 함)

사실 요 호텔에 있는 Spago restaurant에 저녁먹으러 감. 오빠랑 나랑 볼프강 퍽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로 함 (좋은쪽으로).



8. 타겟에서 장만한 물침대(?)
이거슨 설정샷

하와이까지 가서 너무 수영장에서만 노는 것 같아서 배경을 많이 넣고 찍어봄

9. Kihei에 포키사먹으러 나갔다가 잠시 들른 바닷가
Maui Fish Company 포키 트럭 열자마자 밥을 샀더니 포키는 맛있었는데 밥이 어제 한 밥인듯 딱딱했음. 아저씨들 쿠쿠하세요.
역시 하와이 사진엔 비키니 입은 누님이 나와주셔야...

10. 부자의 황금비율 II
의도치 않게 시리즈물을 찍고 말았다
3년 전에 비해 우리아들 비율은 훌륭해졌네. ㅋㅋ 장비도 업글해주시고..

2012년 참고자료
11. 파도에 임하는 나찬의 자세

5일 내내 바다에는 안가겠다며 수영장에서만 놀던 나찬이, 떠나 오기 두시간 전에서야 파도타기의 맛을 알아버리고 말았다.
엄마는 작년에 지른 줌렌즈의 맛을 알아버림. ㅋㅋ
비록 튜브는 찼지만 마음만은 surfer.


파도가 지나간 자리.... 애 어디갔어?? ㅋ

요있지?

완전 씐남! (튜브 차고 ㅋㅋ)


뉘집 갠지...

온다 온다..

이번 여행 베스트 샷 (차엄마 자체평가)

12. 동영상으로 마무으리!
1. 출발
일등석 비행은 미모사와 함께. 하와이에선 미모사를 POG (pass-o-guava 쥬스)로 말아야 제맛.

알라스카 항공 일등석은 우등고속만도 못함.
2. 마우이 도착후 제일 먼저 달려간 곳은?
맥도날드!

해피밀 먹고 미니언 장난감 받기!

3. 숙소: Andaz Maui
작년까진 다이아 회원님이었는데 플랫티넘으로 강등되었더니 대접이 무지 섭섭했음.
4박 5일 동안 우리가 마우이에서 주로 한 일은 호텔 수영장에서 튜브/장난감 가지고 놀기.

뒷모습만으로도 사진을 베려 주시는 초능력자분.

멋쟁이 오빠 (과하게 편파적인 커멘트는 어쩔 수 없음. 여자들은 젊은 남자를 좋아하니까 ㅋ)

점프가 어색해도 멋있어!

4. 첫날 저녁은 추억의(?) Da Kitchen.

그리고 추억의 래퍼트 아이스크림.

5. 할레아칼라 정상에서 일출보기
결혼 10주념 이벤트(?). 일출/일몰 같은거 보자고 하면 절대 협조 안하는 찬이 아버지가 결혼 10주년 선물로 한번 양보함.
우발적으로 가게 되어서 따뜻한 옷을 하나도 준비 못해가서 전날 급하게 와일레아 쇼핑몰 갭에서 (갭 없었음 어쩔뻔) 40프로 세일로 건진 여성용 7부 운동바지를 입은 나찬 어린이. 새벽 3:30분경 출정 준비중.

일출은 대략 이런 모습


아침 햇살 받은 잘생긴 우리아들

구리지만 ㅠㅠ 가족사진.

호텔에 비치된 샤워가운을 코트삼아 입었는데도 추웠음.

일출 본 후 아무도 안간대서 나혼자 트레일. 0.3 킬로밖에 안되지만 ㅋㅋ


6. 일출 후 브런치 @Kula Lodge
일출 본 후엔 코코아 일 잔




7. 옆집에 있는 포시즌 호텔 구경
괜히 더 좋아보임 (사실 더 비싸긴 함)

사실 요 호텔에 있는 Spago restaurant에 저녁먹으러 감. 오빠랑 나랑 볼프강 퍽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로 함 (좋은쪽으로).



8. 타겟에서 장만한 물침대(?)
이거슨 설정샷

하와이까지 가서 너무 수영장에서만 노는 것 같아서 배경을 많이 넣고 찍어봄

9. Kihei에 포키사먹으러 나갔다가 잠시 들른 바닷가
Maui Fish Company 포키 트럭 열자마자 밥을 샀더니 포키는 맛있었는데 밥이 어제 한 밥인듯 딱딱했음. 아저씨들 쿠쿠하세요.
역시 하와이 사진엔 비키니 입은 누님이 나와주셔야...

10. 부자의 황금비율 II
의도치 않게 시리즈물을 찍고 말았다
3년 전에 비해 우리아들 비율은 훌륭해졌네. ㅋㅋ 장비도 업글해주시고..

2012년 참고자료
11. 파도에 임하는 나찬의 자세

5일 내내 바다에는 안가겠다며 수영장에서만 놀던 나찬이, 떠나 오기 두시간 전에서야 파도타기의 맛을 알아버리고 말았다.
엄마는 작년에 지른 줌렌즈의 맛을 알아버림. ㅋㅋ
비록 튜브는 찼지만 마음만은 surfer.


파도가 지나간 자리.... 애 어디갔어?? ㅋ

요있지?

완전 씐남! (튜브 차고 ㅋㅋ)


뉘집 갠지...

온다 온다..

이번 여행 베스트 샷 (차엄마 자체평가)

12. 동영상으로 마무으리!
Saturday, July 4, 2015
Thursday, July 2, 2015
직접 만든 종이봉투
그림 편지 보내는걸 좋아하는 찬이가 요즘 봉투가 모질랐나보다. 창의력 폭발해주셔서 색종이로 직접 봉투 제작에 돌입. 클럼지한 손 덕분에 멋스러운 양면효과까지 나고말았다.
심지어 봉투 본연의 기능도 있다능!!
심지어 봉투 본연의 기능도 있다능!!
Wednesday, July 1, 2015
Sunday, June 21, 2015
Saturday, May 30, 2015
Friday, May 8, 2015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