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발
일등석 비행은 미모사와 함께. 하와이에선 미모사를 POG (pass-o-guava 쥬스)로 말아야 제맛.

알라스카 항공 일등석은 우등고속만도 못함.
2. 마우이 도착후 제일 먼저 달려간 곳은?
맥도날드!

해피밀 먹고 미니언 장난감 받기!

3. 숙소: Andaz Maui
작년까진 다이아 회원님이었는데 플랫티넘으로 강등되었더니 대접이 무지 섭섭했음.
4박 5일 동안 우리가 마우이에서 주로 한 일은 호텔 수영장에서 튜브/장난감 가지고 놀기.

뒷모습만으로도 사진을 베려 주시는 초능력자분.

멋쟁이 오빠 (과하게 편파적인 커멘트는 어쩔 수 없음. 여자들은 젊은 남자를 좋아하니까 ㅋ)

점프가 어색해도 멋있어!

4. 첫날 저녁은 추억의(?) Da Kitchen.

그리고 추억의 래퍼트 아이스크림.

5. 할레아칼라 정상에서 일출보기
결혼 10주념 이벤트(?). 일출/일몰 같은거 보자고 하면 절대 협조 안하는 찬이 아버지가 결혼 10주년 선물로 한번 양보함.
우발적으로 가게 되어서 따뜻한 옷을 하나도 준비 못해가서 전날 급하게 와일레아 쇼핑몰 갭에서 (갭 없었음 어쩔뻔) 40프로 세일로 건진 여성용 7부 운동바지를 입은 나찬 어린이. 새벽 3:30분경 출정 준비중.

일출은 대략 이런 모습


아침 햇살 받은 잘생긴 우리아들

구리지만 ㅠㅠ 가족사진.

호텔에 비치된 샤워가운을 코트삼아 입었는데도 추웠음.

일출 본 후 아무도 안간대서 나혼자 트레일. 0.3 킬로밖에 안되지만 ㅋㅋ


6. 일출 후 브런치 @Kula Lodge
일출 본 후엔 코코아 일 잔




7. 옆집에 있는 포시즌 호텔 구경
괜히 더 좋아보임 (사실 더 비싸긴 함)

사실 요 호텔에 있는 Spago restaurant에 저녁먹으러 감. 오빠랑 나랑 볼프강 퍽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로 함 (좋은쪽으로).



8. 타겟에서 장만한 물침대(?)
이거슨 설정샷

하와이까지 가서 너무 수영장에서만 노는 것 같아서 배경을 많이 넣고 찍어봄

9. Kihei에 포키사먹으러 나갔다가 잠시 들른 바닷가
Maui Fish Company 포키 트럭 열자마자 밥을 샀더니 포키는 맛있었는데 밥이 어제 한 밥인듯 딱딱했음. 아저씨들 쿠쿠하세요.
역시 하와이 사진엔 비키니 입은 누님이 나와주셔야...

10. 부자의 황금비율 II
의도치 않게 시리즈물을 찍고 말았다
3년 전에 비해 우리아들 비율은 훌륭해졌네. ㅋㅋ 장비도 업글해주시고..

2012년 참고자료
11. 파도에 임하는 나찬의 자세

5일 내내 바다에는 안가겠다며 수영장에서만 놀던 나찬이, 떠나 오기 두시간 전에서야 파도타기의 맛을 알아버리고 말았다.
엄마는 작년에 지른 줌렌즈의 맛을 알아버림. ㅋㅋ
비록 튜브는 찼지만 마음만은 surfer.


파도가 지나간 자리.... 애 어디갔어?? ㅋ

요있지?

완전 씐남! (튜브 차고 ㅋㅋ)


뉘집 갠지...

온다 온다..

이번 여행 베스트 샷 (차엄마 자체평가)

12. 동영상으로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