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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10, 2015

마우이 여행. 2015 7월

웬지 모르게 사진들 링크가 다 깨져서 다시 올리는 김에 아예 여행기를 새로 써보쟈...

1. 출발
일등석 비행은 미모사와 함께. 하와이에선 미모사를 POG (pass-o-guava 쥬스)로 말아야 제맛.

알라스카 항공 일등석은 우등고속만도 못함.

2. 마우이 도착후 제일 먼저 달려간 곳은?

맥도날드!


해피밀 먹고 미니언 장난감 받기!




3. 숙소: Andaz Maui
작년까진 다이아 회원님이었는데 플랫티넘으로 강등되었더니 대접이 무지 섭섭했음.

4박 5일 동안 우리가 마우이에서 주로 한 일은 호텔 수영장에서 튜브/장난감 가지고 놀기.


뒷모습만으로도 사진을 베려 주시는 초능력자분.


멋쟁이 오빠 (과하게 편파적인 커멘트는 어쩔 수 없음. 여자들은 젊은 남자를 좋아하니까 ㅋ)


점프가 어색해도 멋있어!



4. 첫날 저녁은 추억의(?) Da Kitchen.


그리고 추억의 래퍼트 아이스크림.



5. 할레아칼라 정상에서 일출보기
결혼 10주념 이벤트(?). 일출/일몰 같은거 보자고 하면 절대 협조 안하는 찬이 아버지가 결혼 10주년 선물로 한번 양보함.
우발적으로 가게 되어서 따뜻한 옷을 하나도 준비 못해가서 전날 급하게 와일레아 쇼핑몰 갭에서 (갭 없었음 어쩔뻔) 40프로 세일로 건진 여성용 7부 운동바지를 입은 나찬 어린이. 새벽 3:30분경 출정 준비중.



일출은 대략 이런 모습




아침 햇살 받은 잘생긴 우리아들


구리지만 ㅠㅠ 가족사진.


호텔에 비치된 샤워가운을 코트삼아 입었는데도 추웠음.


일출 본 후 아무도 안간대서 나혼자 트레일. 0.3 킬로밖에 안되지만 ㅋㅋ





6. 일출 후 브런치 @Kula Lodge

일출 본 후엔 코코아 일 잔









7. 옆집에 있는 포시즌 호텔 구경
괜히 더 좋아보임 (사실 더 비싸긴 함)


사실 요 호텔에 있는 Spago restaurant에 저녁먹으러 감. 오빠랑 나랑 볼프강 퍽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로 함 (좋은쪽으로).







8. 타겟에서 장만한 물침대(?)

이거슨 설정샷


하와이까지 가서 너무 수영장에서만 노는 것 같아서 배경을 많이 넣고 찍어봄



9. Kihei에 포키사먹으러 나갔다가 잠시 들른 바닷가
Maui Fish Company 포키 트럭 열자마자 밥을 샀더니 포키는 맛있었는데 밥이 어제 한 밥인듯 딱딱했음. 아저씨들 쿠쿠하세요.

역시 하와이 사진엔 비키니 입은 누님이 나와주셔야...



10. 부자의 황금비율 II

의도치 않게 시리즈물을 찍고 말았다
3년 전에 비해 우리아들 비율은 훌륭해졌네. ㅋㅋ 장비도 업글해주시고..



2012년 참고자료



11. 파도에 임하는 나찬의 자세




5일 내내 바다에는 안가겠다며 수영장에서만 놀던 나찬이, 떠나 오기 두시간 전에서야 파도타기의 맛을 알아버리고 말았다.
엄마는 작년에 지른 줌렌즈의 맛을 알아버림. ㅋㅋ



비록 튜브는 찼지만 마음만은 surfer.




파도가 지나간 자리.... 애 어디갔어?? ㅋ


요있지?


완전 씐남! (튜브 차고 ㅋㅋ)




뉘집 갠지...


온다 온다..


이번 여행 베스트 샷 (차엄마 자체평가)



12. 동영상으로 마무으리!






Saturday, January 5, 2013

2012 하와이사진 (스압주의)

샌프란시스코 공항. 주차하러간 아빠 기다리면서. 여행 출발하자마자부터 거지신세?


거지라뇨!? 클럽 라운지에서 쥬스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있는 남자.




맛집 방문 1호: 라멘 나까무라


줄서느라 짜증난 두남자


소꼬리 라멘! 꼬리고기가 한덩이 들어있음. 오빠랑 나랑 둘다 곱빼기로 흡입해줌.


라니카이 비치


인줄 알고 처음에 들어간 곳은 거의 선착장 수준.


옆에 서있는 아줌마 엉덩이가 거슬리지만. 남성 독자분들은 좋아하겠지?


찬이 한소끔 논 후 진짜 라니카이 비치로 옮김. 한적하고 깨끗한 잘 안알려진 곳이라더만, 그 새 입소문 난듯?








수영. 개인 과외한 보람이 좀 있는겨?




신나게 논후 코스코들려서 사온 Poke(회무침?)랑 햇반으로 늦은 점심 해결~


무수비. 하와이에 다섯번째 가고서야 무수비 처음 먹어봄. 그러고보니 삼각김밥만 다섯개 사고 무수비는 하나만 샀었네.


둘째날. 카일루아 비치. 구름끼고 바람불어서 넘 추웠음.


그래도 열심히 모래장난.




아빠랑 물싸움








카일루아 비치 근처에 있던 마카대미아 팬케익집! 찬이도 좋아했음.


해질녁 거북이 보겠다고 북쪽해안으로 가다가 관두고 새우 사먹음. 지오반니 새우트럭!




셋째날. 주도면밀하게 구름사진까지 검색해 본 후 하나우마 베이가 가장 맑다고 하여 출발. 10시경 도착해보니 이미 만차 ㅡ.ㅡ;; 할수없이 다시 카일루아쪽으로 가다가 발견한 샌디 비치. 파도가 왕 쎄서 다음에 꼭 다시 와서 놀아보고 싶음. (이날 전체적으로 파도가 셌다고 하긴 함)


아쉬운마음에 사진만 한장


동쪽 해안을 따라 북으로 올라가다가 발견한 Waimanalo beach에서 놀았다.


경치도 좋고~ 파도도 좋고~ 그늘도 많고~ 주차장 자리도 많고~ 해파리도 있고~ (응?)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태양은 없다. (부자의 황금 비율)


아빠랑 파도타기


거북이 2차시도(를 빙자한 새우트럭 2차시도). 동쪽 해안 드라이브 중.


터틀 베이 리조트 구경중. 모래밭에서 고거 좀 놀았다고 장딴지에 알 딱 배긴 차엄마 ㅠㅠ 점점 건강의 상징이 되어가고 있당 ㅠㅠ OTL




거북이가 뇌진탕 걸릴 것 같은 미친 파도








포즈왕 나찬


또 지오반니 새우트럭 방문. (결국 터틀비치 못찾고..)






옆집 쥬스트럭에서 쥬스까지 한잔 사들고 신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