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7, 2013

짧은 나찬이야기

1. 길가는 인도 아줌마보고 "쟤는 왜 이불을 입었어?"

그나저나 길가는 아줌마도, 소방관 아저씨도 다 얘-쟤 한다ㅋ 존댓말 실종

2. 전래동화 좀 읽은 나찬이
호텔방에 딸린 발코니 나가는 문을 사립문이라고 우김.
한국마켓 해산물코너에서 광어를 보고 "와 가자미다!" 광분.
아침에 늦잠자는 엄마아빠한테 "너 이러다 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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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4, 2013

Re: 찬이이야기

4/4/2013
나찬이의 3단 논법
아빠~ 난 아빠가 세상에서 쩨~~~일 좋아~
아빠? 나 할말이 있어
아빠 나 클라리넷* 언제 사줄꺼야?


1/30/2013
아빠가 꿈에서 자기 스낵을 뺏어먹었다고 하루종일 원망(?)함
식탐 나찬이
갑자기 count backwards, 갑자기 알파벳 읽기
수영 블로우 버블
아이스링크에서 5분간 미아사건


여기까진 10/19

1. 마이 컸다
몸무게 이제 19키로 @.@
이젠 아침에 굳이 엄마를 깨우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이불덮어주고 문닫고 나가주는 경지에 이른건 아니지만 ㅋㅋ 어제는 내가 일어나자마자 게으름피우며 침대에 누워서 컴퓨터 보고있으니까 자기방에 가서 장난감갖구 놂. 오늘 아침엔 내 침대로 각종 장난감 갖구 와서 혼자 놂. 1년전 같았음 아마 내 눈을 후벼파며 일어나라고 찡찡거렸을텐데 발전이 점진적이어서 요즘 찬이가 얼마나 고마운 아들인지 모르고있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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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Oct 19, 2012, at 8:36 PM, Eunsun Cha <rubycandy@gmail.com> wrote:

> 현자 나찬: 제일 빨리 날아가는 것? sun
> 뮨~ 하나 필요해
> tentacle
> water을 fire에 뱉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