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일기장에 적으려고 했는데
일기 적던 dayone 앱이 dayone2 를 출시하면서 돈을 또 내란다.
지난번에도 큰맘먹고 수억썼는데, 일기를 그렇게 자주 쓰는 것도 아니고. 데이원 안써!
1. 스윔팀(프리클럽) 세 번 출석
'잘한다, 잘한다' 하니 진짜 잘하는 줄 알고 요즘 수영장 가는 것을 몹시 즐거워 하는 나찬이.
사교육에 시큰둥하던 찬이 아빠마저 허파에 바람이 잔뜩 들어서 옆에서 부추기니, 찬이가 요즘 수영 끝나고 나오면 추워서 부들부들 떨면서도 자기는 수영이 가장 좋다고 한다. 자기를 '아기 수달이'라고 불러달라며 ㅎㅎ
2. 도서관에서 킨더용 파닉스 책을 잔뜩 골라서 엄마를 실망시켰던 나찬이가, 자기가 봐도 그건 좀 시시했던지, 지난 주에는 magic tree house 시리즈를 잔뜩 빌렸다. 한 권 당 100 페이지가 넘는 챕터북이라 또 찬이 수준에 조금 높아서 시작도 못했길래, 이번 주에는 책을 한 권도 더 새로 빌리지 못하게 함. 그래서 어제부터 혼자서 책 읽는 시간을 갖게 했는데, 어제 밤에 좀 읽고, 오늘 아침에 혼자 아침먹으며(!!) 또 좀 읽어놓아서 얼마나 읽었나 북마크 해둔 데를 훔쳐보니 그래도 나름 다섯 챕터 읽은 듯 하다. 찬이 화이팅이다 ㅎㅎ
3. 오늘 동글이 배탈났(었)다.
아마도 어제 한숟갈 떠 준 생 카티지 치즈가 안좋았나보다. 아침도 거르시고, 갖은 간식을 대령해도 고개를 돌려서 아침내내 난로 켜고 무릎에 껴안고 있었다. 다행히 2시 정도에 남겨둔 아침밥을 물에 말아 먹음. 노견 잘 모시자...
4. 찬이 과외 정리.
아무래도 줄여야겠다. 나한테 너무 빡세서;;
- 태권도는 가을들어서 초보반 수업 강도가 너무 느슨해졌다. 별로 운동도 안되고, 배우는 것도 많이 줄어든 듯. 중급반으로 올라가면 좋겠지만, 찬이한테 아직도 초록벨트는 너무 먼 길이라... 내년 4월 말 정도에 컨트랙 끝나면 관두고 싶은데 그때는 또 그린벨트가 되어있으려나;;
- 한글학교도 관둬야 할 듯.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1년 치 학비를 다 내버리는 바람에 ㅠㅠ 이것도 할 수 없이 내년 5월말까지 다녀야 한다;;
- 피아노. 고민중.
Thursday, October 13, 2016
Sunday, October 2, 2016
생강의 효능, 진저 비어 레서피
음식은 약이 아니기 때문에 XX의 효능이고 뭐고 다 소용없다는 것 알지만, 그래도 한 번 검색해 보았습니다! 생강의 효능. (거의 만병 통치약 수준)
1. 메스꺼움 완화
인정
2. 소화를 도움
인정
3. 근육톡 완화
4. 관절염 완화
운동하고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5. 혈당 조절
6. 콜레스테롤, 체내 지질 (LDL) 저하
7. 생리통
8. 소염, 향균, DNA 손상 억제, 뇌 활동 활성화, 종양 억제, 항암 효과
약을 파세요...
9. 천식, 기관지염, 목감기에 효과
생강차 한잔 합시다
그냥 부작용: 매워서 위에 자극적일수 있음. 몸을 따뜻하게 함.
무서운 부작용: 썩은 생강을 많이 먹으면 간암에 걸린다고 함.
오빠가 진저 비어를 하도 좋아해서, 여름 내내 사다 대기에 지쳐 결국 집에서 제작해 보았다. (오빠는 열 많으니 앞으로 먹지 마라고..)
레서피:
생강 큰놈 두개 정도 -- 껍질을 까고 믹서에 갈기
흑설탕 1컵 (1/2컵했더니 하나도 안 달음)
레몬 1개 (라임 2개) -- 쥬스
샴페인 이스트 1/4 ts (특별히 아마존에서 주문)
1. 생강이랑 흑설탕을 물 2컵 정도랑 한시간 정도 끓여서 시럽을 우림. 밤새 식힘 (더 우러나오라고).
2. 2리터 유리병에 1을 체에 거른것, 레몬쥬스, 물을 채우고 이스트를 넣어준 후 상온에 1~2일 보관. 수시로 뚜껑을 열어야 나중에 폭발하지 않음.
3. 개봉하기 전에 충분히 냉장합니다. (기포가 더 녹으라고)
1. 메스꺼움 완화
인정
2. 소화를 도움
인정
3. 근육톡 완화
4. 관절염 완화
운동하고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5. 혈당 조절
6. 콜레스테롤, 체내 지질 (LDL) 저하
7. 생리통
8. 소염, 향균, DNA 손상 억제, 뇌 활동 활성화, 종양 억제, 항암 효과
약을 파세요...
9. 천식, 기관지염, 목감기에 효과
생강차 한잔 합시다
그냥 부작용: 매워서 위에 자극적일수 있음. 몸을 따뜻하게 함.
무서운 부작용: 썩은 생강을 많이 먹으면 간암에 걸린다고 함.
오빠가 진저 비어를 하도 좋아해서, 여름 내내 사다 대기에 지쳐 결국 집에서 제작해 보았다. (오빠는 열 많으니 앞으로 먹지 마라고..)
레서피:
생강 큰놈 두개 정도 -- 껍질을 까고 믹서에 갈기
흑설탕 1컵 (1/2컵했더니 하나도 안 달음)
레몬 1개 (라임 2개) -- 쥬스
샴페인 이스트 1/4 ts (특별히 아마존에서 주문)
1. 생강이랑 흑설탕을 물 2컵 정도랑 한시간 정도 끓여서 시럽을 우림. 밤새 식힘 (더 우러나오라고).
2. 2리터 유리병에 1을 체에 거른것, 레몬쥬스, 물을 채우고 이스트를 넣어준 후 상온에 1~2일 보관. 수시로 뚜껑을 열어야 나중에 폭발하지 않음.
3. 개봉하기 전에 충분히 냉장합니다. (기포가 더 녹으라고)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