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30, 2019

2013년 1월 7일 만19살 남준이의 로그에서

"인생을 마음먹은대로 살되
마음대로는 살지않겠다"


yolo라며 아무렇게나 막 한번 살아보려는 참이었는데
과거에서 온 남준이의 타이밍이 참 예술.

이코노미스트

어머 어떡해어떡해
질러버렸어
안읽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

Wednesday, May 29, 2019

오늘

큰 버그를 하나 잡음

내일
1. Myt
2. Bm
3. 없어

Tuesday, May 28, 2019

Friday, May 24, 2019

하하하

오늘 장본거 계산하는데 카트에 담은 와인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민증 검사를 당했다
마운틴뷰 코스코 마리아 아줌마 만수무강하세요!


나에게 남은 날중에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고
이것이 내 생애 마지막 민증 검사일 수 있기에
기록으로 남겨봄. ㅋㅋ

Wednesday, May 22, 2019

여름 저녁 조깅 예찬

시원한 바람에, 가득한 꽃향기에, 어스름한 하늘에 예쁜 가로등 불에.
오랜만에 3마일 뛰고 집에 들어가려는 찰나에 뙇! 나오는 남준이의 Love.
방향을 틀어 집앞 공원 한바퀴 더 걸으며 쿨다운.



맑은 공기.
달릴 수 있는 두다리.
흔한 알러지같은거 없어서 꽃향기를 온전히 즐길수 있는거.
샤워 후 시원한 맥주 한 잔.
모두 감사합니다
아멘
ㅋㅋ

뜻밖의 개이득

구글 드라이브란게 나오기도 전부터 나는 1년에 5불짜리 per 20GB 플랜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구글 드라이브가 런칭하자 내가 쓰던 플랜이 사라지고 나서도 계속 그 조건을 유지시켜주더니
급기야 오늘은 이제 앞으로 쭉 20기가 공짜로 쓰시라고 메일이 옴.

이 블로그도 구글껀데.
구글신한테 내가 여러모로 신세 많이 진다.




5불에 일희일비.. ㅋㅋ

Monday, May 20, 2019

모든게 궁금해 How's your day~





고심해서 골랐지만 약간 다른 페디큐어 색깔.
조만간 다시 더더 잘 골라봐야겠어!

Saturday, May 18, 2019

2019/5/18. 좀 바빴던 토요일.

일어나자마자 찬이랑 바나나머핀을 두판 구워놓고
바메소드에 운동하러 다녀온담에
(샤워생략 ㅋㅋ)
찬이 수영대회에 가는거 준비시키고
4-6 학원수업.
수업끝나고 와이에 가서 찬이 수영렛슨 받는거 보면서 거의 졸고 앉아 있었더니 지나가던 영감님 왈 "일어나서 집에가서 밥먹을 시간이여~" (wake up, go home and eat dinner)

말도 안되는 일.

오월에 비가 올수는 있는데
이렇게 일주일 내내 주륵주륵 오는건 진짜 말이 안된다.
심지어 춥기까지 해서 두달만에 히터도 켰다.



예전에 뉴스보면 이상기후에 대해 보도할 땐 꼭 노인인터뷰가 곁들여지곤 했는데 ㅋㅋ
내가 이동네에 xx년 살았는데
이런건 처음봐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Friday, May 17, 2019

이번주말 대진(?)표 ㅋ

400 프리 ㅋ 나찬이 고생좀하겠네

Wednesday, May 15, 2019

다이어트

이름하여 스트레스 다이어트. 내맘대로 trigger 할 수는 없음.
목구멍으로 음식이 잘 안넘어가고 얼굴이랑 머리에서 하루종일 화닥화닥 열이남.
배에서는 계속 뭔가 소리가 나고 입에선 단내가 ㅠㅠ
먹은건 별로 없지만 정신은 맑음.
그래도 저녁 한끼는 먹음.

스트레스가 없어지면 요요가 빡세게 옴 ㅠㅠㅠ
흰머리가 많이 생길거 같음.

Tuesday, May 14, 2019

그와의 행복한 한때

주말 학원 수업 다 끝내고 난 일요일 저녁.
나는 소파에 와인잔 들고 앉아서 랩탑으로 퍼즐 게임을 했고
그는 나에게 책을 읽어준다. (책제목은 Percy Jackson's Greek Gods.. 크로노스가 자식들 잡아먹는 에피소드 ㅋㅋ)
내가 게임에 정신팔려있자
넷플릭스 한편 보겠다며 Blue planet 을 튼다.
심해에 사는 해괴하게 생긴 물고기를 보며 둘이 같이 무섭다 호들갑도 떨고, 실없는 소리를 하며 낄낄대고.
행복이 가까이 있는걸 모르고 지나간 뒤에 깨닫는다는 일화가 많지만
난 그날 모르지 않았다.
코스코에서 6불 할인해서 산 저렴이 와인마저도 완벽했던 시간이었고, 너랑 보낼 이런 시간이 진짜로 얼마 남지 않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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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없어서 굶었더니 대낮에도 이런 오글오글한 글이 써지네 ㅋ
다이어트 찬스!

Thursday, May 2, 2019

5/2/2019

불혹이란 무엇인가
아메리칸 드림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