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마음먹은대로 살되
마음대로는 살지않겠다"
yolo라며 아무렇게나 막 한번 살아보려는 참이었는데
과거에서 온 남준이의 타이밍이 참 예술.
Thursday, May 30, 2019
Wednesday, May 29, 2019
Tuesday, May 28, 2019
Friday, May 24, 2019
하하하
오늘 장본거 계산하는데 카트에 담은 와인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민증 검사를 당했다
마운틴뷰 코스코 마리아 아줌마 만수무강하세요!
나에게 남은 날중에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고
이것이 내 생애 마지막 민증 검사일 수 있기에
기록으로 남겨봄. ㅋㅋ
마운틴뷰 코스코 마리아 아줌마 만수무강하세요!
나에게 남은 날중에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고
이것이 내 생애 마지막 민증 검사일 수 있기에
기록으로 남겨봄. ㅋㅋ
Wednesday, May 22, 2019
여름 저녁 조깅 예찬
시원한 바람에, 가득한 꽃향기에, 어스름한 하늘에 예쁜 가로등 불에.
오랜만에 3마일 뛰고 집에 들어가려는 찰나에 뙇! 나오는 남준이의 Love.
방향을 틀어 집앞 공원 한바퀴 더 걸으며 쿨다운.
맑은 공기.
달릴 수 있는 두다리.
흔한 알러지같은거 없어서 꽃향기를 온전히 즐길수 있는거.
샤워 후 시원한 맥주 한 잔.
모두 감사합니다
아멘
ㅋㅋ
오랜만에 3마일 뛰고 집에 들어가려는 찰나에 뙇! 나오는 남준이의 Love.
방향을 틀어 집앞 공원 한바퀴 더 걸으며 쿨다운.
맑은 공기.
달릴 수 있는 두다리.
흔한 알러지같은거 없어서 꽃향기를 온전히 즐길수 있는거.
샤워 후 시원한 맥주 한 잔.
모두 감사합니다
아멘
ㅋㅋ
Monday, May 20, 2019
Saturday, May 18, 2019
2019/5/18. 좀 바빴던 토요일.
일어나자마자 찬이랑 바나나머핀을 두판 구워놓고
바메소드에 운동하러 다녀온담에
(샤워생략 ㅋㅋ)
찬이 수영대회에 가는거 준비시키고
4-6 학원수업.
수업끝나고 와이에 가서 찬이 수영렛슨 받는거 보면서 거의 졸고 앉아 있었더니 지나가던 영감님 왈 "일어나서 집에가서 밥먹을 시간이여~" (wake up, go home and eat dinner)
바메소드에 운동하러 다녀온담에
(샤워생략 ㅋㅋ)
찬이 수영대회에 가는거 준비시키고
4-6 학원수업.
수업끝나고 와이에 가서 찬이 수영렛슨 받는거 보면서 거의 졸고 앉아 있었더니 지나가던 영감님 왈 "일어나서 집에가서 밥먹을 시간이여~" (wake up, go home and eat dinner)
말도 안되는 일.
오월에 비가 올수는 있는데
이렇게 일주일 내내 주륵주륵 오는건 진짜 말이 안된다.
심지어 춥기까지 해서 두달만에 히터도 켰다.
예전에 뉴스보면 이상기후에 대해 보도할 땐 꼭 노인인터뷰가 곁들여지곤 했는데 ㅋㅋ
내가 이동네에 xx년 살았는데
이런건 처음봐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렇게 일주일 내내 주륵주륵 오는건 진짜 말이 안된다.
심지어 춥기까지 해서 두달만에 히터도 켰다.
예전에 뉴스보면 이상기후에 대해 보도할 땐 꼭 노인인터뷰가 곁들여지곤 했는데 ㅋㅋ
내가 이동네에 xx년 살았는데
이런건 처음봐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Friday, May 17, 2019
Wednesday, May 15, 2019
Tuesday, May 14, 2019
그와의 행복한 한때
주말 학원 수업 다 끝내고 난 일요일 저녁.
나는 소파에 와인잔 들고 앉아서 랩탑으로 퍼즐 게임을 했고
그는 나에게 책을 읽어준다. (책제목은 Percy Jackson's Greek Gods.. 크로노스가 자식들 잡아먹는 에피소드 ㅋㅋ)
내가 게임에 정신팔려있자
넷플릭스 한편 보겠다며 Blue planet 을 튼다.
심해에 사는 해괴하게 생긴 물고기를 보며 둘이 같이 무섭다 호들갑도 떨고, 실없는 소리를 하며 낄낄대고.
행복이 가까이 있는걸 모르고 지나간 뒤에 깨닫는다는 일화가 많지만
난 그날 모르지 않았다.
코스코에서 6불 할인해서 산 저렴이 와인마저도 완벽했던 시간이었고, 너랑 보낼 이런 시간이 진짜로 얼마 남지 않았다는거.
--
밥맛이 없어서 굶었더니 대낮에도 이런 오글오글한 글이 써지네 ㅋ
다이어트 찬스!
나는 소파에 와인잔 들고 앉아서 랩탑으로 퍼즐 게임을 했고
그는 나에게 책을 읽어준다. (책제목은 Percy Jackson's Greek Gods.. 크로노스가 자식들 잡아먹는 에피소드 ㅋㅋ)
내가 게임에 정신팔려있자
넷플릭스 한편 보겠다며 Blue planet 을 튼다.
심해에 사는 해괴하게 생긴 물고기를 보며 둘이 같이 무섭다 호들갑도 떨고, 실없는 소리를 하며 낄낄대고.
행복이 가까이 있는걸 모르고 지나간 뒤에 깨닫는다는 일화가 많지만
난 그날 모르지 않았다.
코스코에서 6불 할인해서 산 저렴이 와인마저도 완벽했던 시간이었고, 너랑 보낼 이런 시간이 진짜로 얼마 남지 않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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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없어서 굶었더니 대낮에도 이런 오글오글한 글이 써지네 ㅋ
다이어트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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