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가 1년간 입은 수영빤스(삼각)이 드디어 찢어졌다. 강렬한 캘리포냔썬과 락스물의 콜라보. 물론 주5일 열심히 수영한 찬이의 노력에도 박수를. 그런데 하필이면, 요즘 자꾸 새 수영복만 입길래 얄미운 마음에 헌거 먼저 떨어질때까지 입으라고 우겨서 입혀보낸날 뙇! ㅠㅠ 다행히(?) 앞부분 아니라 뒷부분이 찢어져서 대참사는 면함. 그날은 계속 추켜잡고 수영했다고.
그래서 엊그제 최저가를 찾아해메어 여벌수영복을 하나 더 구입했는데,
그이후로 계속 내 브라우저 옆에 남자 삼각빤쓰 수영복 광고가 나온다 몸좋은 아저씨들의 허리부터 무릎까지만 짤린 사진들;;;;; 아놔.
커피샵에서 누가 볼까바 무서운중.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