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동안 끙끙대다가 드디어 WINE 을 셑업. 맥에서 exe 컴파일을 해냄.
몇번의 포기 위기가 있었지만 장하다 차엄마 (또는 징하다..) 그래도 잘했다고 셀프 칭찬해~~
1년 동안 속터지는 VMware을 참고 쓰다가, 결국 회사용 윈도 랩탑을 주문해서 마침 오늘 딱 도착했는데 ㅋㅋ 사장한텐 비밀이다. 인생은 참 full of irony 다.
한동안은 오빠 컴퓨터에 리모트로 접속해서 잘 쓰고 있었는데, 오빠가 엄청나게 야박하게 굴어서 드럽고 치사해서 결국은 방법을 찾았네
성호오빠처럼 성심껏 도와주진 못할망정 자기 컴퓨터 좀 쓴다고 더럽게 뭐라고 한다고 (심지어 오빠가 게임할 시간도 아니었다!) 마음으로 욕을 한바가지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야박한 남편 덕분에 나의 덕력은 늘어간다. 하나님이 주신 시련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런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