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31, 2014
이사 전야 찬이 이야기, 1/31/2014
찬이가 오늘 각종 스파이스와 견과류 잔뜩 들어가고 아이싱이 5 mm 두께로 도포된 정통 미국식 캐럿 케익을 정공법*으로 한조각 뚝딱 해치웠다.
갑자기 부쩍 큰 느낌.
그래서 차엄마가 케익이 무슨 맛인지, 건드려보지도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정공법: 포크 옆날을 이용하여 케익을 삼각 기둥모양으로 잘라먹는 어른들만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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