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30, 2019

4/30/2019

커피 한사발 더 완샷하고 정신을 차려보자.

Wednesday, April 10, 2019

일기 4/10/2019

유난히 비도 많이 오고 추웠던 이번 겨울.
오늘 처음으로 차몰고 다니면서 에어컨이 '진심' 필요했다.
에어컨 첫날 기념 일기.

Friday, April 5, 2019

일기 2019/4/5

오늘은 식목일.
한국엔 엄청 큰 산불이 났고
우리동네는 꾸리꾸리한게 비가 오려고 폼을 잡는다.

올해엔 한달 전부터 조치(?)를 취한 덕에 그래도 깻잎 싹 4-5개 겨우 틔웠다. 4년 전에 산 씨앗으로 계속 농사를 지으니 이제 꽃이 맺히지도 않고, 묵힌 씨앗은 싹을 잘 틔우지 못한다. 내년엔 새 씨앗을 사야겠다.

페북에 쓴 요즘 찬이 이야기들

(2019/4/2)
갑자기 스토리 타임 놀이에 심취한 아드님. 어제 저녁 나를 눕혀두고 '어떤 쥐가 나오는 이야기 책'* 세 챕터 읽어줌. 하마터면 초저녁 8시부터 잠들뻔. 오늘도 또 읽어주겠노라고 벼르고 등교하심. 두렵다..

베이비시터 알바계로 조기 진출시킬까...


*Geronimo Stilton

(2019/3/10)
차엄마의 간단 성교육.
'rape' 가 뭐냐고 묻길래 (와이에 비치된 The Daily Post 를 읽다가)
여자 남자가 'smooch smooch 부비부비' 할 때 좋아하는 사람끼리 해야 하는건데, 싫다는 사람한테 억지로 하는거라고 10초만에 설명 끝. murder 만큼 나쁜짓이라는 것도 부연설명.
바로 알아듣던데?

Monday, March 25, 2019

오랜만에 쓰는 찬이이야기 03/25/2019

- 먹는 양이 늘었다.
어제 저녁 1차로 햄버거 하나 먹고, 2차로 피자 3조각 먹음.
이번 여행갔을 때 키즈밀 콘독을 두개시켜먹는다던지, 아침으로 프렌치토스트 두 조각 먹고 라면 반개 더 먹음.
growth spurt 를 위한 살찌우기가 시작되는건가.

- 이빨 무지 썩음.
작년에 한국가서 충치 여러개 진단받고 일부 신경치료까지 받았는데 요번에 덧니 뽑으러 치과 갔더니 또 충치가 크게 2-4개정도 있다고.
이좀 잘 닦으란 말이다. (어제밤도 이 안닦고 그냥 주무심)
다행히 치과보험이 있어서 (없는 줄 알고 덧니는 현금내고 뽑음;;;) 곧 치료받으러 갈거임.

- 스키 좀 늘음.
없는 살림에 하루 반 시킨 강습이 효과를 본건지, 그냥 다리 힘이 세진건지, 블랙 다이아몬드도 꽤 잘 내려옴.
요번에 6일연속 태웠더니 마지막날 즈음엔 엄청 구리게 숏턴 치는 모양도 좀 개선되고, "Mom, watch me turn" 이라며 자신의 스키폼을 꽤 자랑스러워함.
이제 같이 다니기 진짜 힘들다. 쟤랑 같이 타줄 친구가 필요함.

- 수영
어제 50미터 배영에서 두번째 B타임을 받음. 100fly 200 IM 실격 안받은거도 자랑.
그밖에는 일주일동안 수영연습을 안한 타격을 씨게 받음. 자유형이 막 10-30초씩 기록이 느려지고;;;
매일 한시간반 씩 연습하는게 다 이유가 있었어.
앞으로 수영대회 앞두고는 여행계획을 잡지 말아야겠다고 차엄마는 다짐했습니다.

Monday, February 18, 2019

Tuesday, January 8, 2019

10 yr check up

84.2 lbs
55.75 inches
시력검사 불통.



(ref. 작년 결과: 71 lbs 54 inches 시력검사 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