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4, 2008

at Greer park

어느 맑은 가을날 똥글이 그리어파크 산책중...


공던져 주는 오빠의 역동적인 모습(?)

가져와~!


공주풍 캉캉 원피스와 어울리지 않게 맹렬히 공을 추격하는 똥글이



공을 잘 물어오는 듯 하지만..



주로는 중간에 공 잠시 놓고 냄새 맡기 놀이에 열중한다.



그러다 결국 붙잡혀서 고문당하고..
(얼굴 압박의 고문.. 눈도 못뜨는 똥글이를 보라)



혼나는 와중에 곁눈질..



이중견격 똥글이.

고문 머 그까이꺼~ 하면서 쪼개준다.
이사진은 내 year's best급


밖에 데리고 나가면 첨엔 흥분해서 좋아하지만 10분 뛰고 지치는 저질체력 똥글이.
기운이 빠지고 나면 '언니 안아' 한마디에 얼릉 안긴다.

언니랑


오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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