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 2010

바디 랭귀지

오늘은 저녁때 찬이가 자기 손바닥으로 가슴을 두드렸다. 처음 하는 행동이라 그냥 우연이려니 넘어가려고 했는데 조금 후에 연거푸 했다.
'아이고 내 가슴아'
는 아닐꺼고
혹시
내가 자기 재울때 가슴을 토닥토닥 두들겨 주듯, 너무 졸리니까 자장자장 해달라는 건가?
라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귀엽다.


아이의 바디 랭귀지..
엄마라고 다 아는 건 아님.

1 comment:

  1. ㅎㅎㅎ 아이구 내팔자야 그러는건데, 엄마가 귀엽다고 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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