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피스아워는 그야말로 시장바닥.. 분위기.
숙제가 우리 아이들 수준에 비해 너무 어렵게 나온거지. 거기다 조교 아줌마는 솔루션을 제대로 안보고 들어가주셔서, -0-;;; 약간 헤매주셨다. 그치만 번죽좋게.. 얘들아 나 이거 어케하는지 아직 모르겠거든... 좀만 기달려봐... 일단 다음문제 보고 있어봐바... 해주시고, 다른 학생 답안지 슬쩍 보고 알아챈 다음, 설명 해줬다.
거기다 짜증나는 냄새나는 인도놈.. (아 이제 대놓고 레이시즘)
내가 저번주에 아파서 좀 쨌기로서니, 자기도 40분 늦는다고 이멜 쏴주시더니, 두시간 늦게오남?
애들은 (답) 가르쳐달라고 아우성쳐대지, TA는 나 혼자지... 아주 돈벌기 힘들어 죽겠다.
그런데 재미있는 얘기.
이 과목 중간고사 저번주 금요일이었고, 미리 얘기한 몇몇 애들은 미리 또는 늦게(어제) 봐서 채점도 끝났는데, 아직도 안본사람이 한 명 있다는거다! 웬 또 쓰레기가 다 있냐 막 그런 분위기 조성될려고 하는찰나에 레베카가 하는 소리, 그 학생은 뱅쿠버에 갔댄다. 동계올림픽 나가야되서 교수님한테 미리 이메일을 몇번이나 보냈는데 다 씹히는 바람에 그냥 일단 나갔댄다. ㅋㅋㅋㅋ
누굴까? 궁금... ㅎㅎ nbc 보면 나올려나?
뒷 이야기.
이 학생은 적어도 선수는 아니라고 함.
그럼 그렇지...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