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라연 동하와 자기들끼리 조잘조잘 사이좋게(?) 잘 놀음.
심지어 뒷다마도 까서 웃겨 죽는줄 알았음.
2. 엄마, 너 크림 좋아해?
우리에게 자꾸 you에 해당하는 말을 쓴다. 예를 들어, "엄마 니 와플에 크림 발라먹어.", "아빠 너는 ..." 모 이런식. 존대말 가르치자.
우리에게 자꾸 you에 해당하는 말을 쓴다. 예를 들어, "엄마 니 와플에 크림 발라먹어.", "아빠 너는 ..." 모 이런식. 존대말 가르치자.
3. 어제 학교 교실에 들어서자 유나와 아침인사.
유나: "찬이 안녕?"
찬이: "이것봐~" (티셔츠를 보여주며)
유나: "예쁘네~"
4. 영어가 확실히 늘었다. 최근 디에고에 심취하시더니 혼자 놀 때 언어가 90%이상 영어. 한국 만화를 더 찾아 보여줘야 할 듯.
자기네 학교에서 부르는 cleaning up song (선생님이 "I see 누구누구 cleaning up~ " 이렇게 애들의 승부욕(?)을 자극하심) 멜로디에다 요렇게 말을 붙이더라.
"I see nobody cleaning up"
"I see monster taking toys"
(내가 장난감 정리 안하면 몬스터가 가져간다고 협박했음)
5. 착한 어린이
어제 레고샵에 갔다. 찬이가 소심하게 "이거"라고 하며 이박스 저박스를 건드려보지만 일절 무시해드리고 아빠가 작품활동(?) 하시는데 필요한 블록들만 한컵 사서 나오는데, 그것도 뭐 산거라며 품에 꼭 안고 너무너무 신나한다. 집에 오는 차 안에서도 흥겨움을 주체못하고 노래를 흥얼흥얼. 아빠가 찬이 착하다고 대 감동. (지 갖고싶은거 사달라고 땡깡안피웠다고)
6. Robins Pizza Party
가 무엇인고 하니, 한달에 한번 데이캐어에서 금요일 밤에 애들을 10시까지 맡아주는 Parents night out. 그날 남겨진 애들은 Robins반에 남아서 저녁으로 피자먹고, 다같이 이불깔고 앉아서 티비(주로 Finding Nemo) 보는거. 애 맡겨놓고 둘이서만 늦게까지 노는게 은근 죄책감 들었었는데, 찬이는 그게 Robins pizza party라며 너무 신나한다. 아직 이번달 PNO 사인업도 안했는데, 벌써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 나찬군. 너무너무 고맙다. (그나저나 담달엔 할머니오셔서 파티에 참석 못(?, 안)하는데 아쉬워서 어쩌남)
자기네 학교에서 부르는 cleaning up song (선생님이 "I see 누구누구 cleaning up~ " 이렇게 애들의 승부욕(?)을 자극하심) 멜로디에다 요렇게 말을 붙이더라.
"I see nobody cleaning up"
"I see monster taking toys"
(내가 장난감 정리 안하면 몬스터가 가져간다고 협박했음)
5. 착한 어린이
어제 레고샵에 갔다. 찬이가 소심하게 "이거"라고 하며 이박스 저박스를 건드려보지만 일절 무시해드리고 아빠가 작품활동(?) 하시는데 필요한 블록들만 한컵 사서 나오는데, 그것도 뭐 산거라며 품에 꼭 안고 너무너무 신나한다. 집에 오는 차 안에서도 흥겨움을 주체못하고 노래를 흥얼흥얼. 아빠가 찬이 착하다고 대 감동. (지 갖고싶은거 사달라고 땡깡안피웠다고)
6. Robins Pizza Party
가 무엇인고 하니, 한달에 한번 데이캐어에서 금요일 밤에 애들을 10시까지 맡아주는 Parents night out. 그날 남겨진 애들은 Robins반에 남아서 저녁으로 피자먹고, 다같이 이불깔고 앉아서 티비(주로 Finding Nemo) 보는거. 애 맡겨놓고 둘이서만 늦게까지 노는게 은근 죄책감 들었었는데, 찬이는 그게 Robins pizza party라며 너무 신나한다. 아직 이번달 PNO 사인업도 안했는데, 벌써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 나찬군. 너무너무 고맙다. (그나저나 담달엔 할머니오셔서 파티에 참석 못(?, 안)하는데 아쉬워서 어쩌남)
서준이가 한참 "할아버지 너.." "엄마 너" "야..니네" 이랬는데 그것도 잠깐이더라~ ㅎㅎㅎㅎ
ReplyDelete금요일 밤에 10시까지..한달에 한번..좋구나~~~
어 좋아~ 트왈라잇 라운딩 한판 돌기 딱 좋음. 근데 돈 따로 받음 ㅋㅋ
ReplyDelete서준이는 이제 존대말 잘 쓰나보구나. 요즘 "아빠 너", "니네들" 딱 그러고 있어서 열심히 고쳐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