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의 말다툼(?) 끝에 열받은 나찬이가 칼대신 펜을 들었다.
그리고 한참을 화장실을 들락거리더니, 아빠에게 복수의 메세지를 보냄
카드에 써있는 저주섞인 한 단어
(화장실에 세워둔 양말 넣는 빨래통에 써진 글자: "양말")
도치맘의 한마디: 우리아들 글씨 잘쓰는데?
2. 너무 좋아서
딸기 못먹는 남자 나찬. (사실 좋아하는 몇 종류 빼고 거의 먹을줄 아는 과일/채소가 없음)
억지로 딸기를 꾸역꾸역 먹다가 아빠한테 욕먹고 울음을 그치지 않길래 "왜울어~ 울지마~~" 하며 달래주자
"너무 좋아서 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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