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꿈을 꿨다
무서운 아저씨가 쫓아와서 소리지르며 도망치는 꿈
꿈이니까 당연히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데
있는 힘껏 소리를 질렀더니 내가 잠꼬대로 낑낑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
깨고 났더니
심장이 쿵쾅거렸다 온몸이 덜컹거릴 정도로
시계를 보니까 늘 그렇듯 5시반
다행히 조금있다가 다시 잠들었다
실체가 없던 아저씨는 그렇게 무섭진 않았는데,
빨리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나쁜 일이 벌어질 것만 같았다
이런 꿈 꾸기엔 참... 나이가...
키클려나? ㅋㅋ
take it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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