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이끌고 웹질+블로그질 하다보니 아가가 너무! 반항해싸서 글을 안쓸수가 없다.
"What to expect when you're expecting"책에서 이맘때 겪는 증상 중 하나로 Not so funny rib tickling 이란걸 봤는데, 너무너무 와닿는다. 특히 오늘.. 하루종일 아가가 쑥쑥 손발로 여기저기를 찌르는데 이건 배뭉침도 아니고.. 그부분이 딱딱해 진다는 점에서 배뭉침과 비슷하지만 자궁 수축은 아닌거 같고.
지금은 이제 좀 자자는 신호인지 -0-;; 명치 좀 아랫부분을 압박해 대는데 허걱스러워서 땀이 삐질삐질 난다.
아까 수영갔다 왔는데, 수영하면서 문득 내가 안그래도 액티브한 아가한테 운동 태교만 실컷 하고 있어서 애가 더 액티브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공부도 가끔 하는디..;;;
자자. 내일은 병원가는날. 그리고 숙제하는날 ㅡ.ㅜ
** 예정일까지 7주하고 하루 더 남았으니까 50일 전이다. 50일주라도 마셔야되는거 아녀?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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