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임신한 학생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요즘들어서 두번이나 남의 와이프로 오해받았다.
심지어는 같은 건물 과사에 있는 아줌마도
S 오빠와 복도에 서서 수다떨고 있는걸 본 이후로 내가 그오빠 와이프인줄 안다.
한번은 y오빠랑 학교 식당에서 햄버거 기다리고 있는데
햄버거 주는 아줌마들이 나보고 몇개월이냐, 첫 아이냐 묻더니만
y오빠를 척 보며, "콩그래출래이션"이라고.. -0-;;;
번죽 좋은 y오빠 "땡큐"라고 대꾸함 ㅋㅋ
공대생활 10년간 뭇 남정네들과 어울려 다녀왔지만 이런적은 처음이다.
임신한 여자는 학생으로 안보이고 그저 누구 와이프로 비춰지나보다.
은근 신경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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